반응형

전체 글 20

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데 왜 일이 자꾸 막힐까?|에베소서 3장 1~13절

에베소서 3장 1~13절 ②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데 왜 고난은 실패처럼 느껴지는가하나님의 뜻을 나의 것 알기 → 고난 속 은혜를 체험하기 → 오늘을 살아가기우리는 일이 잘 풀릴 때 하나님의 뜻 안에 있다고 느끼기 쉽습니다.계획한 일이 이루어지고, 사람들이 인정해 주고, 길이 열리면 마음도 편합니다.반대로 어려움이 생기면 질문이 시작됩니다.“내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?”“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면 왜 이런 일이 생길까?”“이렇게 힘든데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수 있을까?”에베소서 3장에는 이 질문을 생각하게 하는 사람이 등장합니다.바울입니다.그는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.그런데 바울은 자신의 감옥을 하나님의 일이 실패한 증거라고 설명하지 않습니다.오히려 자신을“너희 이방인을..

카테고리 없음 2026.09.02

하나님이 감추었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?|에베소서 3장 1~13절

에베소서 3장 1~13절 ① 하나님은 왜 감추었던 비밀을 이제 드러내셨는가계시·비밀·함께 상속자·교회 — 문장의 흐름 따라 읽기에베소서 2장 11~22절에서 바울은 놀라운 일을 보여 주었습니다.멀리 있던 이방인들이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습니다.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막힌 담이 무너졌습니다.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 사람이 되었고, 한 성령 안에서 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.그리고 서로 연결되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세워지고 있습니다.그런데 에베소서 3장에 들어서면 바울은 질문 하나에 답하는 듯합니다.“이 일이 갑자기 생긴 것인가?”바울의 대답은 아닙니다.하나님은 오래전부터 이 일을 뜻하고 계셨습니다.다만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그 뜻을 분명히 드러내셨습니다.바울은 그것을 “비밀”이라고 부릅니..

카테고리 없음 2026.09.01

하나님이 한 가족으로 만드셨는데 왜 우리는 서로 벽을 세울까?|에베소서 2장 11~22절

에베소서 2장 11~22절 ② 하나님이 한 가족으로 만드셨는데 왜 우리는 서로 벽을 세우는가화평을 나의 것 알기 → 관계에서 은혜를 체험하기 → 오늘 하나 됨을 살아가기사람은 비슷한 사람과 있으면 편합니다.생각이 비슷하고, 말이 잘 통하고, 살아온 배경이 비슷하면 마음을 열기도 쉽습니다. 반대로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면 어느 순간 조심스러워집니다.“저 사람은 나와 달라.”그 말이 마음속에 자리 잡기 시작하면 작은 차이가 곧 벽이 되기도 합니다.에베소서 2장 11~22절에서 바울은 훨씬 큰 벽을 바라봅니다.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벽입니다.오랫동안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와 종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. 그러나 바울은 그들이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.더 강하게 말합니다.그리스도께..

카테고리 없음 2026.08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