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장의 동사를 따라가면 하나님의 일이 먼저 보입니다에베소서 1장 1~2절에서 바울은 은혜와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다고 말했습니다.그리고 3절에 들어서면서 그 은혜가 무엇인지 본격적으로 펼쳐 보이기 시작합니다.그런데 이 문장을 읽을 때 먼저 “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?”를 찾으면 에베소서가 보여 주려는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.3~6절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사람의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들입니다.본문의 길을 따라가 보겠습니다.첫 번째 동사, 하나님이 복을 주셨습니다3절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말로 시작합니다.Εὐλογητὸς ὁ θεός율로게토스 호 데오스“찬송받으실 하나님”그런데 곧이어 중요한 표현이 나옵니다.ὁ εὐλογήσας ἡμᾶς호 율로게사스 헤마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