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이 주신 것을 믿음으로 알고, 오늘의 삶에서 살아갑니다에베소서 1장 1~2절을 읽으면 바울은 편지를 시작하면서 에베소의 성도들에게 “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”라고 말합니다.우리는 이 말을 익숙한 인사말처럼 지나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앞선 글에서 문장의 길을 따라가 보니, 은혜와 평강에는 분명한 출발점이 있었습니다.“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.”은혜와 평강은 사람이 만들어 내는 감정이 아닙니다. 하나님에게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.그렇다면 이제 한 가지 질문이 남습니다.하나님에게서 오는 은혜와 평강은 어떻게 나의 것이 될까요?은혜는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은혜를 뜻하는 헬라어 χάρις(카리스)에는 선물의 성격이 담겨 있습니다.선물은 받는 사람이 만들어 내지 않..